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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댐 발전협의회 출범…초대회장 강성국 댐 수호추진위원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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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발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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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댐 조기 정상화를 위한 '영주댐 발전협의회'(가칭)22일 출범과 함께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영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강성국 영주댐 수호추진위원장,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40여명 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참석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강성국 영주댐수호추진위원장을 영주댐 발전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영주댐 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영주댐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영주댐 조기 준공을 통한 영주댐 관광자원화 추진 등 합리적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간다.

강성국 회장은 영주시민들의 의견을 환경부와 관계 기관에 잘 전달해 영주댐이 시민과 함께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댐 발전협의회가 영주댐과 주변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앞서 영주댐 주변 주민들은 지난해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수호추진위는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영주댐 방류 중단을 비롯해 영주댐 협의체에 지역위원 추가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환경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지역 목소리 전달에 힘쓰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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