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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서 여친 폭행, 옆손님이 말리자 흉기 난동…3명 사상
40대男 범행 후 자해로 숨져… 2명 부상

[헤럴드경제(광양)=황성철 기자] 전남 광양시 한 유흥주점에서 40대 손님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이 숨지고 2명은 크게 다쳤다.

4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8분께 광양시 중동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다른 손님인 30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집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것을 옆 테이블 손님들이 말리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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