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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건축물 철거현장 긴급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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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사 모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광주 동구 재개발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역내 건축물 해체 허가 현장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따라서 해체 허가 대상인 건축물 143곳에 대해 구·군별 안전 점검계획을 세워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시는 지난 2월 22일 대구시 건축물관리 조례를 제정해 철거공사의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상주감리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상 5층 이상으로 바닥 면적 합계 5000㎡ 이상인 건축물, 유동 인구가 많거나 건물이 밀집된 곳의 건축물, 재건축·재개발 사업 현장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를 배치해 해체공사 감리를 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광주시 재개발지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철거현장에서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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