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수목원관리원 → ‘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명칭변경
이미지중앙

울릉도 .독도에 자생하는 섬기린초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오는12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출범식 사전 행사를 연다.

10일 한국수목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달 23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에 따라 명칭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변경하고 정원 진흥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정원 조성 및 운영을 맡는다.

수목원은 정식 출범에 앞선 사전행사에서 방문객에게 정원 소재로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나나줘 반려 식물의 가치와 정원 진흥사업을 전담하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홍보에 나섰다.

제공 대상종은 울릉도· 독도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섬기린초. 주산지가 울릉도이므로 섬기린초라고 부른다.바닷가 산기슭 바위틈 양지에 분포한다.

다년초이지만 현지에서는 상록성 작은 관목 같이 자라므로 관목으로 취급하고 있다.또 화분에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출범식 실시간 중계 주소가 입력된 QR코드를 기재해 일반 시민들이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출범식에는 출범 행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원문화·산업의 발전방향을 논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기조강연은 칼 푀르스트 재단 고정희 이사장이 맡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은 앞으로 정원 진흥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수목원·정원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께 산림생물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