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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도지원 57세 맞나? ...최강 동안 미모 자랑
[도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도지원이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배우 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금강이 내게 말하네 힘내라 힘내라 먹고 힘내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도지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지원이 부산으로 가던 중 금강 휴게소를 방문해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도지원은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 2021년 종영한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신복도로'를 촬영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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