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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2150명 확진…월요일 13주만에 최저
어제보다 1만1447명 줄어…경기 3781명·서울 2025명
위중증 361명…해외유입 확진 84일만에 100명대

[헤럴드경제]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3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150명 늘어 누적 2483만176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3597명)보다 1만1447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1만4154명)보다 2004명, 2주일 전인 지난달 19일(1만9385명)보다는 7235명 적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이번 재유행의 초입이었던 7월 4일(6242명) 이후 13주 만에 최저치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410명→3만6139명→3만864명→2만8497명→2만6960명→2만3597명→1만2150명으로, 일평균 2만823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32명으로 전날(246명)보다 114명 적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한 것은 7월11일(171명) 이후 84일만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전반적인 감소세와 함께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모두 해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2천1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천781명, 서울 2천25명, 인천 785명, 대구 772명, 경북 721명, 경남 692명, 충남 468명, 강원 456명, 부산 431명, 충북 383명, 대전 337명, 전북 286명, 전남 277명, 광주 250명, 울산 189명, 제주 142명, 세종 111명, 검역 4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61명으로 전날(353명)보다 8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0명으로 직전일(44명)보다 24명 줄었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11명(55.0%), 70대 6명, 60대 2명, 50대 1명이다.

0시 기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4%(1801개 중 368개 사용),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16만4953명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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