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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 넉살, 6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넉살.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명 래퍼 넉살(본명 이준영·35)이 결혼했다.

25일 소속사에 따르면 넉살은 전날 오후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위너 멤버 강승윤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사리형 결혼 축하해요. 해피 웨딩(Happy Wedding)"이라고 적어 축하했다. 하객 축하를 받으며 식장을 퇴장하는 새 신랑·신부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도 올렸다.

앞서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넉살은 출연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우리 성실히 만나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넉살은 지난 2009년 래퍼 애니마토와 함께 결성한 그룹인 '퓨쳐헤븐' EP로 데뷔했다. 2014년 래퍼 딥플로우가 이끄는 비스메이저컴퍼니(VMC)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2017년에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며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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