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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페트병 씻고 라벨도 뗐는데”…‘이것’ 모르면 헛수고? [지구, 뭐래?]
[사진=최준선 기자]

[헤럴드경제=김상수·최준선 기자]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및 은평구 주택가에 발견한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봉투. 음료수 페트병을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트리기까지 했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각 구청에서 정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요일이 아니었습니다.

“투명페트병만 따로 배출하는 요일이 따로 있다고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에 대해 과연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알고 있었을까요?
지난 8월 31일 오후 헤럴드경제 본사 헤럴드스퀘어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인근 주택가 주민들을 만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요일제를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2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30여명을 만나 봤는데요, 그 중 정확히 배출 요일을 알고 있는 주민은 과연 몇 명이나 있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영상=안경찬·이건욱PD, 시너지영상팀]]

주택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는 투명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도입된 제도입니다. 민간업체와 개별 계약 등을 거쳐 분리배출 요일을 정하는 공동주택(아파트)과 달리, 단독주택이나 빌라·소규모 상가 등 일반 주택가는 별도 요일이 없으면 투명페트병만 따로 수거하기 어렵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는데요. 지방자치단체별로 특정 요일을 정한 뒤 해당 요일에만 투명페트병·비닐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지자체마다 요일이 상이하니, 정확한 요일은 지자체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human@heraldcorp.co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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