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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은평’ 본격 분양 시작
서울 은평뉴타운 내 업무·상업·숙박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시설 공급
현대 테라타워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은평뉴타운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 ‘현대 테라타워 은평’를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7만5000여㎡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숙박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을 먼저 분양한다.

업무시설은 지상 4층~지상 20층에 총 637실(프리미엄 오피스 447실, 일반 섹션 오피스 190실)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총 119실이 구성된다.

분양조건으로는 금리인상 등으로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오피스의 경우는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업시설은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은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바로 앞에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위치해 이를 이용하면 종로3가역을 9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어 도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도 인접해 여의도, 상암DMC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은평구 불광동과 종로구 자하문로를 연결하는 은평새길이 개통(2028년 계획)되면 도심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또 구파발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연신내역에는 GTX-A노선이 개통(2024년 계획)될 예정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용산~삼송 구간)이 포함됨에 따라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풍부한 배후 수요도 돋보인다. 약 1만7500가구가 거주하는 은평뉴타운의 대규모 주거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바로 앞에 자리한 3호선 구파발역과 롯데몰, 은평성모병원 등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흡수도 용이하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총 14개 사업지, 연면적 62만평에 달하는 비주거 상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업무시설은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설치해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4.2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전 호실에는 천장형 냉난방기가 제공돼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조경 설계도 시선을 끈다. 업무시설 근무자를 위해 라운지, VIP 회의실 등 꼭 필요한 공간을 구획하여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피트니스, 옥외조깅트랙, G.X, 메이커 스페이스, 미디어 스튜디오 등의 시설도 마련된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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