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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 사기 진작…게임기 설치하고 노래경연까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임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 소통을 위한 사내 태스크포스(TF)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유튜브 콘텐츠인 ‘내일도 애쓰지(ESG)’를 통해 ‘으랏차차 DS TF’의 활동을 소개했다.

‘으랏차차 DS TF’는 DS부문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문화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삼성의 국내 전체 반도체 캠퍼스(기흥, 화성, 수원, 평택, 천안, 온양)에 ‘DS 플레이 존’을 구축해 임직원들이 동료들과 게임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 과정에서 TF는 캠퍼스별 임직원 수와 동선을 고려해 선호도가 높은 게임기, 사진기계 등도 참여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식을 고려해 배치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점심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캠퍼스 콘서트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시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방탈출 게임을 하며 네트워크를 쌓는 프로그램도 준비됐고 임직원 노래 경연대회 ‘팬텀 싱어즈’(사진) 등도 성료했다.

TF 담당자인 김선홍 프로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참신한 임직원 프로그램으로 DS부문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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