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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음악유랑’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서 첫 공연
[경콘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2022 음악유랑’ 첫 공연을 오는 20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첫 음악유랑의 공연에는 리디, 바닐라무스, 프리한, 김정은, 루카스, 시하루, 다양성, 시닉, 동렬, 파로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밴드, 싱어송라이터, 색소포니스트, 힙합 등 여러 장르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공연이 기대된다.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에서 11시부터 17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자유롭게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음악유랑은 코로나19로 무대가 줄어든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콘텐츠 뉴딜’ 사업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00팀의 뮤지션들에게는 공연무대 제공뿐만 아니라 공연료 100만원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과 뮤직비디오 촬영은 도내 관광명소와 문화인프라 10곳에서 진행되며 해당 관광명소의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를 시작으로 시흥 웨이브파크, 평택 한국근현대음악관,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성남 신해철거리, 용인 경기도박물관, 안산 경기도미술관, 양평 두물머리 등 총 10군데서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뮤지션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도내 관광명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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