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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지역 해제 대구에 초고층 주거복합 단지 조성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아파트·오피스텔 837 가구 분양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가구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현대건설이 대구 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4bay 판상형(일부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102㎡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는 가운데, 각 타입별로 초대형 드레스룸, 건식 세면대 및 욕실,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실 다락층이 설계돼 희소가치가 높고, 높은 천장고로 탁 트인 거실과 주방공간 등이 확보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수준 높은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주출입구부터 중앙 광장까지 이어지는 넓은 조경 설계가 적용되며, 실내체육관,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또한 상업지역의 일반적인 주거복합단지와 달리, 준주거지역에 조성되는 단지로서 용적률이 낮아 단지가 매우 쾌적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서구는 KTX 서대구역이 개통하면서 지역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 서대구역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대구 서부권에 진행 중인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등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6월 대구시에선 수성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대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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