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한라, 경기 시흥에서 ‘신천역 한라비발디’ 분양
전용면적 84㎡ 936가구 등 총 1297가구
시흥시 일대 택지개발사업지구 중심부 입지
‘신천역 한라비빌디’ 조감도.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짓는 ‘신천역 한라비발디’를 오는 12월 중순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6개 동에 전용면적 84㎡ A~E 5개형 936가구, 111㎡A~D 4개형 361가구 등 총 129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다우개발이 위탁하고,무궁화신탁이 시행을 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녹지공간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 단지를 끼고 초,중,고가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공간에 배치했다.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비롯해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비타가든’이 들어선다. 교육과 건강을 테마로 한 어린이 놀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대규모 소나무가 심어진 ‘숨쉬는 숲’과 배드민턴을 위한 전용코트, 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 미팝, 튤립, 느티나무, 왕벗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돼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입주민의 화합과 휴식이 가능한 천연잔디광장인 ‘비발디 플라자’, 유실수가 식재된 ‘에코힐링가든’, 가을 경관을 수놓을 ‘메이플가든’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중앙광장에 설치될 ‘티하우스’는 수경시설이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내부는 드레스룸, 팬트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도입했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팬트리로 꾸며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 등이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시 신천동 일대는 시흥 은계택지지구 개발에 따라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역이다. 단지 배후에는 25만 명의 배후 수요자를 갖춘 시화MTV, 매화산단 등이 위치한다.

서해선 신천역이 가깝다.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시흥 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 소하IC 등이 가깝다. 또 39번과 42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쉽다.

사업지 인근에 롯데마트, CGV 등 대형유통시설 및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인근 은계지구 내에 있는 근생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시흥시는 2016년 10월 기준 40만164명에서 21년 10월에는 51만1888명으로 최근 5년간 27.9% 늘어날 정도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나타내는 지역이다. 세대도 15만8874세대에서 21만9690세대로 38.3%나 증가했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기존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천 및 수도권에서 주목받는 신흥 주거단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시흥시 신천동은 트리플 역세권에 트리플 IC존, 배후 산단 등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jumpcu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