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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들이 블랙핑크 지수와 손흥민 교제설 사실무근 해명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축구선수 손흥민간의 열애설이 확산되면서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블랙핑크 지수와 관련된 열애설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당사는 상황을 엄중히 지켜봐 왔습니다. 하지만 루머가 해외에도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부디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허위루머로 시작된 도넘은 추측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 해명기사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지수의 팬들도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손흥민과 열애설 기사와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밝히는 글들을 올리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열애설이 나오게 된 배경과 근거는 지수가 2019년 9월쯤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경기를 영국에서 관람했고,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입국했으며, 또한 두 사람이 비슷한 팔찌를 찬 것 등이었다.

하지만 팬들은 “지난 2019년 블랙핑크 지수는 버버리 패션위크 참석으로 런던을 방문하여 9월 15일 크리스탈 팰리전을 선수분의 팬인 스탭을 포함하여 스탭들과 함께 관람했다. 선수분의 팬인 스탭의 인스타에도 당시의 사진이 올라와있다. 지수는 일정 중 스탭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직관했을뿐 선수분과는 어떠한 연결고리도 없다. 연예인들이 해당 선수분의 경기를 직관하고 인증한 사례가 많기에 지수가 경기를 직관한 것도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커플 팔찌를 착용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지수가 착용한 팔찌는 루이비통 디자이너가 만들어 선물한 팔찌로 선수분이 착용한 팔찌와 브랜드, 색상 등 모든 게 전혀 다른 것이다. 지수에게 팔찌 선물을 한 디자이너의 인스타에 업로드 된 사진이 증거로 남아있다”면서 “지수는 9/28 파리패션위크 및 디올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예정된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 하였고, 선수분은 10월 3일 영국에서 경기를 마치고 한국 직항 항공편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선수분들과 함께 파리를 경유하는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을 뿐, 전혀 의도 된 항공 일정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따라서 부정확한 추측에 근거한 루머 확산과 기사화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기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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