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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영웅시대’ 임영웅, 유튜브 뮤직 톱3…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튜브에서도 ‘영웅시대’다.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뮤직에서 약 한 달간 조회수에서 톱3에 올랐다.

10일 유튜브 음악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최근 28일 유튜브 뮤직 조회수에서 4070만 뷰를 기록, 국내 남녀 솔로, 그룹을 통틀어 3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 차트는 일반적으로 국내외에서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K팝 그룹들이 상위에 포진해있다. 임영웅은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팬덤과 함께 독보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트로트 장르를 메인 차트로 진입케 하는 성과를 냈다.

임영웅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소통 중이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게재, 누적 조회수는 10억40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8곡이며, 역대 최고 기록을 향한 신기록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사랑의 콜센타),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보라빛 엽서’,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등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 숏츠(Shorts)’ 역시 구독자 17만8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 숏츠’에선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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