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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9시까지 서울 706명 확진…이틀째 700명 넘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0명 늘어 누적 27만7천989명이라고 밝혔다. 재확산세를 보이는 서울 등 수도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고, 전체 지역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다시 80%를 넘어섰다. [연합]

[헤럴드경제] 수요일인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6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4일) 790명보다는 84명 적지만, 지난주 수요일(8일) 632명보다는 74명 많다. 하루 전체 서울 확진자 수 최종집계치는 14일에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최다인 808명이었고, 8일에는 66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671→667→670→659→658명으로 엿새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고, 주말 영향을 받은 12∼13일 500명대로 주춤했다가 14일 800명대로 폭증했다.

14일에 이어 15일까지 이틀째 700명이 넘는 대규모 기록을 이어가면서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는 양상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907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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