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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 “1번의 수상도 어려운데 전무후무한 3년 연속 수상기록 보유”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연속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 기록 달성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안양시가 2021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1번의 수상도 어려운데 우리 시는 전무후무한 3년 연속 수상기록을 달성했습니다.전국 자치단체 중 예심을 통과한 10개 기관의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발표대회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있었습니다”고 했다.

최 시장은 “우리 시는 기업애로해소 분야에서 그린뉴딜 신기술 ‘자동 디밍 절전형 교통신호등’기사회생하고 63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킨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자동 디밍 절전형 교통신호등은 기존에 제어기를 통한 광도 제어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센서를 통한 자동 광도조절로 전력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파격적으로 줄이며, 최적의 시인성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특허 제품입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러나 기업은 신기술 제품의 성능평가 규격 부재 및 유예기간 없이 강화된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의 애로를 안양시는 2년에 걸친 다채널 건의를 통해 첩첩산중 규제를 해소하여 신제품의 시장 진입을 성공시켰고, 유예기간 없이 즉시 강화된 규제로 판로가 봉쇄된 신호등 업체들의 판로까지 안정적으로 복구했습니다”고 했다.

최 시장은 “신기술을 전국에 적용 시, 파격적인 전력사용량과 탄소 배출량 절감은 물론, 시인성을 높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저비용으로 도입이 가능한 신기술로서 막대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게 됩니다”고 했다.

그는 “3년 연속 수상의 믿기 힘든 놀라운 성과를 얻게되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기업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규제혁신과 적극 행정으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부서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국판 뉴딜의 필수인 규제혁신을 향한 안양시의 행보에 기대하시고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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