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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조소현·F1 한세용, 팬들과 만나는 영국활동 ‘토크콘서트’

영국 여자프로축구팀 토트텀 홋스퍼 FC 위민 소속의 조소현(여·33·사진 왼쪽)과 포뮬러원(F1)의 윌리엄스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한세용(영국명 잭 에이킨·26·오른쪽) 두 선수가 한국과 영국 팬들과 랜선에서 만난다.

오는 8월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서 이들 2명의 프로 선수들이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난다고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주영국문화원이 30일 밝혔다. 이들은 자신의 성장과정과 엘리트 스포츠 선수로서의 삶, 향후 진로 등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BBC코리아의 황수민 편집장이 맡는다. 주영한국문화원 공식사이트를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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