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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7월 테마도서 선정
조 토드 스탠트 作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존 B. 카추바 作 ‘변신의 역사’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7월 테마도서로 조 토드 스탠트 작가의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와 존 B. 카추바 작가의 ‘변신의 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3일 市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7월 주제는 ‘나는 전설이다’로 신화, 전설, 민담에 등장하는 다양한 주인공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테마도서를 선정했다.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아동도서/청어람아이)는 꼬마영웅 아서가 악의 신 로키의 아들 펜리르를 물리치기 위해 천둥의 신 토르를 도와 북유럽 신세계를 모험하는 책으로 우리를 신비한 마법이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세계로 안내한다.

‘변신의 역사’(일반도서/미래의창)는 신화, 전설, 민담 속 늑대인간, 뱀파이어 등과 같이 모습을 바꾸는 기이한 존재 ‘셰이프시프터’의 흔적을 정리한 책으로 여러 시대를 거쳐 우리 삶과 가까이 있던 셰이프시프터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대중문화의 매력적 소재로서의 가치를 보여준다.

市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번 테마도서 전시를 통해 신화, 전설, 민담 속 공포스러우며 환상적인 기이한 존재들에 관한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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