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야외실습를 22일 개최했다.
수원수목원 양묘장에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올바른 나무 가지치기 방법을 알려주고, 현장(양묘장)에서 실습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직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단원들은 수원수목원 양묘장에서 나무 가지치기 등 현장실습을 가졌다.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는 시민 3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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