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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한,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유산은 청렴이다”
남양주시, ‘행동강령 교육 및 청렴 라이브(Live)’ 개최…16개 기관 3000여명 참여
조광한 남양주시장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22일 다산아트홀에서 2021년 전 직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 및 청렴 라이브(Live)’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남양주시와 용인시, 화성시, 안산시, 광주시 등 5개 지자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등 경기도 내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3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이해충돌 방지제도 등 신규 도입된 행위 기준을 위주로 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기획한 공연 ‘청렴 라이브(Live)’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라이브(Live)’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청렴’이라는 소재를 샌드 아트, 판소리, 마당극,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목해 재미있게 풀어내며 교육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조광한 시장은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샌드 아트 퍼포먼스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참여하며 청렴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은 “공정한 미래를 선도하는 첫 걸음은 청렴이며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유산 또한 청렴이다”며 “이번 공연이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1년 ‘더욱 공정한 남양주를 위해, 청렴 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갑질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 ▷공직자 재산 등록 심사 강화 ▷적극 행정 추진 체계 확립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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