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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청담동 빌딩 매각…300억 시세 차익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비( 정지훈, 39)가 청담동 빌딩을 13년 만에 매각했다.

21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소유 빌딩을 495억원에 매각했다. . 비는 이 빌딩을 지난 2008년 약 168억원에 매입했다. 단순 계산으로 따지자면 약 13년만에 32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볼수 있다. 그러나 실제 차익은 줄어들수 있다. 건물 일부를 신축했기때문이다.

비가 매각한 건물은 대지면적 1024.80㎡, 연면적 3218.94㎡ 규모다. 용적률은 198.41%고 지하3층~지상6층으로 이뤄졌다.

비는 건물 매입 후 2017년 9월부터 70~80억원을 들여 신축 작업에 돌입해 2019년 지금의 모습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사무실로 소개된 적 있는 이 건물은 한 달 임대 수익만 1억 원. 카페, 식당, 미용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입주돼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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