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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진 속출에 국회 '셧다운'…송영길 대표는 '음성'
與현역 국회의원, 송영길 대표 보좌관 등 4명 확진 판정
11일 정오부터 12일 자정까지 본관 등 폐쇄, 방역조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사진=국회 홈페이지]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국회 가동이 11일 정오부터 전면 중단됐다.

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이날 "긴급방역 등을 위해 국회본관 및 의원회관 등을 오늘 12시부터 내일(12일) 24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국회 출입 기자들이 상주하는 소통관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폐쇄된다.

이날 국회에서 예정됐던 주요 행사는 전면 연기·취소됐다.

이번 셧다운은 안규백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 송영길 당대표의 보좌관 등 총 4명이 이틀 사이에 걸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안 의원과 송 대표 보좌관은 서울시의회 A시의원으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선별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고, 안 의원과 동선이 겹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서영교 의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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