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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조트 제주·속초·부여, 탄소중립 ‘고고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줄이고 동해,제주바다 살리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 속초, 부여 등 국내 청정 자연환경 속 둘러 쌓인 롯데리조트가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어가기 위해 환경부 주관 탈(脫) 플라스틱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지난 6일 롯데월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롯데리조트는 록시땅과의 제휴를 통해 ‘동해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동해 바다가 3면을 둘러싸고 있는 롯데리조트속초에서는 2박 이상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객실 정비 미요청 시 친환경 샴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작,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고객이 사용하고 간 어메니티 공병은 업사이클링 될 예정이다.

속초 외옹치에 있는 롯데리조트가 동해바다를 살리고(Save Our East Sea)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챌린지에 동참했다.

향후 롯데리조트 전 지점은 올해 가을 내로 전 객실 어메니티 디스펜서형 교체를 통해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전 좌석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롯데리조트속초 구펍(R.9PUP)에서는 재생 가능한 테이크아웃 용기를 사용해오고 있다.

롯데리조트가 운영하는 골프장 브랜드 롯데스카이힐CC에서는 기존 나무 소재 골프티 제공 서비스에 이어 오는 6월부터는 볼마커 역시 비가 오면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톱밥 소재 볼마커로 교체하여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골프장 분실구 판매수익금을 기부하는 ‘빅핸드(Big Hand)’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진행 중이며, 텀블러 소지 시엔 스타트하우스에서 커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롯데리조트는 2019년부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전 지점에서 실행해왔으며, 그 해 7월 한국 걸스카우트연맹과 함께 동해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양 플로깅 캠페인을 주최하는 등 인근 자연환경과의 공존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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