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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홍수현, 5월 신부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홍수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홍수현(40)이 '5월의 신부'가 된다.

홍수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6일 "홍수현이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이달 결혼한다"고 밝혔다.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한 홍수현은 그동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했으며 같은 채널 드라마 '경찰수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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