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협력 中企’ 대상 소통경영 행보
동반성장평가 최고등급 10회 달성 기념
김영문(왼쪽 첫번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4일 울산 본사에서 진행된 협력 중소기업 11개사와 소통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협력 중소업체들과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동서발전은 김 사장이 4일 울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력 중소기업 11개사와 소통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발전의 동반성장평가 최고등급 10회 달성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된 가운데 중소기업 협의회 소속사에 공로패·감사패를 수여했다. 중소기업 협의회는 공기업 최초로 2008년 9월 설립돼 협력 중소기업의 요구 파악, 정보공유, 공동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등 중소기업과의 소통역할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매년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동반성장 워크숍과 성과발표회를 열어 지원정책, 우수사례 발표 등 협력사 간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관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또 올해 매월 ‘랜선소통의 날’을 운영해 사장, 부사장, 발전소 본부장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올해 예정된 지원사업 대부분을 지난달 이전으로 앞당기며 신속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개척 업무협약 체결(3월), IBK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 체결(4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중소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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