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희 농협회장, 어버이날 앞두고 나눔가치 실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에 온정 전달
이성희(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4일 서울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버이날 감사선물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중앙회는 이성희 회장과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서울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나눔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에 후원의 발길이 줄게 되어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물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과 함께 농협쌀(20kg) 30포대와 목우촌삼계탕300인분, 휴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농협은 매월 사회공헌 실천테마를 선정해 지역별 맞춤형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사랑 이웃사랑’을 테마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탁우상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은“농협에서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며, 어르신들께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실내생활이 지속되고 있어 답답함과 불편함이 매우 크실 것으로 염려되는데,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행사가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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