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푸드플랫폼, 올가니카 시드투자 유치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인사잇’ 구축
개인 맞춤 영양·식단 등 혁신푸드 개발
이기호(왼쪽) 메디푸드플랫폼 대표와 이상민 올가니카 사장이 메디푸드플랫폼의 시드투자 조인식 후 악수하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푸드플랫폼이 식물성 혁신푸드기업 올가니카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메디푸드플랫폼은 건강과 관련된 모든 의학적 데이터를 입력, 분석해 개인의 건강과 질병유무의 진단은 물론, 섭취해야 할 영양소와 피해야 할 영양소, 음식과 식재료까지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인사잇(INSIEAT)’을 개발했다.

‘인사잇’은 의학적 검사, 세포생물학적 검사, 생화학 검사, 건강검진결과, 영상의학 결과, 증상정보까지 현존하는 3000개 이상 모든 유형의 의학데이터를 고유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부족하거나 권고되거나 피해야 할 영양소는 물론 먹어야 할, 또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까지 3700여 식재료를 조합해 최적의 식사 및 영양솔루션을 제공한다.

간단한 문진이나 일부 유전자 검사 등으로 영양제 추천을 해주는 기존 서비스의 차원을 넘어 입력 가능한 모든 의학적 정보를 담아, 개인화된 정교한 의학 데이터 기반의 식사해법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드를 투자한 올가니카는 메디푸드플랫폼의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별 영양에 맞는 맞춤형 혁신푸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의학정보나 식품영양학적 정보를 유연하게 적용해 확장할 수 있어 개인별 건강진단과 더불어 맞춤영양, 맞춤식단을 제공하고자 하는 건강검진센터와 영양제구독 식단구독 서비스를 하려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외 병원 및 보험회사와의 연계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기호 메디푸드플랫폼 대표는 “대규모 의학정보를 통해 의학적, 과학적 결과와 섭취해야 할 식품 간의 정교한 상관관계를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다”면서 “장차 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해 질병 건강 식사와의 새로운 상관관계를 포착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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