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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작은도서관 디지털북 대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래향기작은도서관에서 디지털북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미래향기작은도서관이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연계 디지털북 체험 공간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디지털북 체험 공간에는 ‘책 읽어주는 고양이’ 디바이스 10대, ‘카드형 그림책’ 800종, ‘스마트 더 책’ 300여종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와 장비들이 구비돼 있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안심대출 서비스를 통해 ‘책 읽어 주는 고양이’ 디바이스와 디지털북을 대여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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