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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 신규 확진 745명…검사수 감소 영향 [itM]
이틀 연속 1000명 밑돌아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일본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진행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24일 NHK에 따르면 23일 일본 전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5명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 집단 감염 상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6만3503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를 보면 17~18일 1000명 미만에서 19~21일 1000명대로 늘었다가 22~23일 다시 1000명 미만으로 줄었다.

이는 주말 사이 코로나19 검사 횟수가 줄어들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날 9명 늘어 1203명이 됐다.

한편 일본인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마이니치(每日)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최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2%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본의 의료·검사 체제에 불안을 느낀다고 반응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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