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쓰오일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아람코 트레이딩 싱가포르(Aramco Trading Singapore PTE LTD.)와 정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1398억9995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12.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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