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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이어 캐리, 25kg 폭풍감량…13살 연하남친과 당당 데이트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연인도 함께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남자친구는 13살 연하로 현재 댄서로 활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바디수트를 입고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앞서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 위기설에 휩싸였다. 체중이 120kg까지 달했던 머라이어 캐리는 결국 위절제 수술을 결정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 25kg을 감량한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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