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및 청년창업자 위한 창업캠프 열려
전국 250호점 돌파, 해외 진출 목전 둔 나드리김밥 주최

<나드리푸드 조송연 대표는 최근 물류시스템 구축으로 다각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비중이 늘어나고 있지만, 결혼이나 출산 이후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2017년 181만2천명(통계청 자료)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청년 실업률도 11.6%를 기록했다.

이처럼 여성과 청년의 취업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취업 대신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소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여성창업자와 청년창업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간편한 김밥 중심의 한식 메뉴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망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여성과 청년창업자들의 경우, 사회 경험이 적기 때문에 창업캠프 등을 통해 미리 창업실전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식당업 관련 초보자와 여성예비창업자, 청년창업자를 위한 ‘창업캠프’가 열려 주목 받고 있다.

대구지역 김밥전문점을 시작으로 전국구 분식체인으로 자리잡은 ‘나드리김밥’은 오는 4월 28일(토)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캠프를 진행한다. 이날 캠프에서는 창업 설명회를 비롯해 본사견학, 시식 및 개별상담이 이뤄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창업 특전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창업자를 위한 특별지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를 일체 면제하는 프로모션은 창업비용 1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어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식점창업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는 나드리김밥 조송연 대표는 “지난 30년간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위생적이며 맛있는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적된 프랜차이즈 운영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추어 더 건강한 먹거리를 연구하고, 정성과 감동으로 기억되는 외식문화를 전파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창립한 나드리김밥은 식품제조, 가공, 유통을 기반으로 하여 전국 체인망 25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최근에는 해외 진출도 목전에 두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분식체인이자 토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