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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지방우정청, 설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경북지방우정청은 오는 26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이 기간 중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하루 평균 320여명의 추가인력과 520여대의 차량을 투입한다.

이번 설 명절 우편물은 약 125만개(하루 평균 약 11만개, 평소의 약 1.9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소포ㆍ택배의 경우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하면 배송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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