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당권주자들. 비박계인 나경원 의원은 유승민 의원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고(사진 왼쪽), 친박계 이정현 의원과 비박계 정병국 의원은 손까지 맞잡고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오른쪽).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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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포토]환하게 웃고 있지만…
- 2016.07.07 11:28
6일 오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당권주자들. 비박계인 나경원 의원은 유승민 의원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고(사진 왼쪽), 친박계 이정현 의원과 비박계 정병국 의원은 손까지 맞잡고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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