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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 단기 유동성 확보에 ‘강세’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현대상선이 단기 유동성 확보에 나서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6.86% 오른 2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이사회에서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 1000억원, 세레디티피 유한회사 1200억원 등 총 2200억원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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