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하이포의 백명한이 꽃미남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 속 하이포는 거친 카리스마와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신곡과 어울리는 새로운 이미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하이포가 준비 중인 이번 신곡 'D.O.A'은 기존의 장난스러운 소년같은 남자친구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하이포는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휴일을 모두 반납하고 매일 새벽 늦게까지 연습에 임하는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이포는 소속사를 통해 "곡의 느낌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다. 그 동안의 하이포와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도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포는 오늘(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오는 2일 정오 신곡 'D.O.A.'(Dead or Alive)를 발매한다.

사진=N.A.P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