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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받은 로맨스' 김기범 효과, "제대로 심봤다!" 국내 넘어 중국시장까지 '들썩'


'저주받은 로맨스'가 국내를 넘어 외국 시장에서도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저주받은 로맨스'(연출 이기호, 극본 이영숙)는 국내 웹드라마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홍콩미디어그룹(HKMG)와 홍보계약을 체결했다.
홍콩미디어 그룹은 '저주받은 로맨스'를 중국어로 송출하며 중화권에 상당한 파급력을 불어넣을 예정. 한국은 물론 중화권 전체에서도 '저주받은 로맨스'를 시청할 수 있게된다.

홍콩미디어그룹 한국 지사장 ‘정영주’ 대표는 신승진 총괄프로듀서와 함께 ‘저주받은 로맨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한중 합작 드라마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한편, '저주받은 로맨스'는열혈낭만 매니저 곽지민, 까칠허당 연예기자 김기범, 지지리도 재수없는 운명개척 로맨스. 처용2의 개성파 배우 김형종과 신인배우 쥰키가 조연으로 함께한다.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하며, 김기범의 3년만에 국내 드라마 활동이라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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