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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30년 후의 길미는 이런 모습?… "누가 길미고 누가 엄마야"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 중인 길미가 자신과 빼다박은 미모의 엄마를 공개했다.

길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수코 공연 때문에 대구 갔을 때! 엄마 왔다! 에헤헤. 길미는 신나요. 좀 웃어봐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미소를 머금은 길미와 그의 어머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모녀의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그리고 고운 피부 등이 빼다박은 듯 꼭 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어머니 너무 예쁘셔! 장난 아니다~”, “엄마랑 꼭 닮았네”, “엄마 미모! 길미 미모! 짱 짱 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길미는 18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계속되는 가사 실수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길미 인스타그램]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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