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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외교 국조특위 내달 2일까지 연장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여야는 7일 마감 예정이었던 해외자원개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다음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kih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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