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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 노후행복” 투자전망 세미나 개최

연일 전세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며, 이에 지친 실수요자들은 다세대주택을 매매하기 시작했다. 1월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7만9천320건으로 전년보다 34.1% 증가하면서 지난 2006년 국토교통부가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강남지역의 단기적 매매가 상승을 예측하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 포럼(주)에서는 오는 3월 12일(목) 13:30 부터 “잠실교통회관 3층 대강당에서 “100세시대, 노후행복”2015 부동산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와 함께 투자자들의 개인적인 부동산 및 세무, 법률 고민에 대한 무료 상담도 진행되며, 강연교수로는 엄길청 박사, 고재풍 박사, 김형선 박사, 정경윤 세무사, 조일원 변호사, 윤준 교수, 이철희 교수, 김인만 교수, 우상수 교수 등이 강의한다.

이후 15일(일)까지 포럼역삼강의장(역삼역 4번출구 제주은행 9층)에서 강의가 이어진다. 전화나 인터넷예약(네이버카페 '부동산전문가포럼')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문의는 02 541-506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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