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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풀링 효과·방법·부작용 등 모든 것은 오일 선택에서 나뉜다

입안에 오일을 넣고 일정한 시간 동안 가글을 한 후, 다시 뱉어내는 오일풀링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도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등 많은 연예인들의 입과 방송에서 언급이 되었으며 현재도 꾸준히 방영되고 있는 다이어트 및 독소배출 방법이다. 그러나 이슈만큼 따라오는 부작용의 여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선택이 따르듯 어떠한 오일 선택을 하느냐에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다.

일부 네티즌은 ‘일반 식물성오일로 가글을 진행했는데 메스껍다. 두드러기가 난다.’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으며, “수 개월간 오일풀링을 해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오일 선택의 잘못된 사례이며 오일풀링 효과에만 중점을 둔 결과이다.

열을 가해 만드는 참기름, 들기름, 코코넛오일의 경우 제조과정에서 열을 가하게 되는데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고 유통기한이 짧으며 이러한 기름은 오일풀링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오일풀링은 화학적 정제 기름이 섞이지 않아야 하며, 냉압착 천연기름으로 사용을 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중에 유통되는 기름 중에 이러한 요건에 충족되는 기름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 100퍼센트 유기농이라 하더라도 화학적 정제과정을 거치거나 생산과정 중 열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일풀링으로 효과를 보았다던 다수의 연예인, 블로거는 어떠한 기름을 썼을까?

이에 알꾸디아오로OP의 한국 공식 독점수입원 아세이떼바오스코리아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오일풀링은 가장 순수하고 깨끗하게 열을 가하지 않은 천연식물성기름이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일풀링 전문 기름인, 알꾸디아오로OP의 경우 오일풀링(Oil Pulling)의 약자 OP를 제품이름에 사용할 정도로 오일풀링에 가장 적합한 기름입니다. 이 기름의 경우 입안뿐 아니라 몸속에 있는 세균도 유인해 내어 배출시키기 때문에 오일풀링의 진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현재 명현반응과 놀라운 오일풀링의 효과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제대로 된 오일을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라며 “최근에 한국에 알꾸디아오로OP 오일풀링이 널리 알려지면서, 정체불명의 무허가 제품이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고객님들께서는 무허가제품을 통해 피해보시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고, 반드시 OP마크를 확인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올바른 오일풀링 방법을 공개하였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는 식전이나 자기 전 공복 상태에 시작한다.
▶ 냉압착 천연 올리브유(알꾸디아오로OP)를 입안에 8~10mL(한 숟가락에서 한 숟가락 반) 넣는다.
▶ 세균은 주로 잇몸으로 빠져나오므로, 잇몸을 닦아내는 식으로 입 앞쪽에서만 기름을 치아 사이로 움직여주고, 기름이 목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가글을 20분간 해주고 뱉어낸다.
▶ 물로 입안을 3~4차례 행군 후 양치질한다.

추가로 가능한 채식위주의 식단과 물을 자주 먹는 습관을 추천하였다.

이렇게 아세이떼바오스샵 관계자는 기름의 종류에 따라 효과·방법·부작용이 나뉘게 됨을 강조 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olive-oilshop.co.kr)를 통해 Aceites Baos S.A 본사 대표의 공식 입장과 구체적인 알꾸디아오로OP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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