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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인기배우 유역비, 비와 어떤 연기 펼칠까
[헤럴드생생뉴스] 중국 인기 여배우 유역비(류이페이)의 미모가 화제다.

유역비는 가수 비와 영화 ‘홍안로수(红颜露水,가제)’에서 호흡을 맞출 배우다.

유역비는 1987년생으로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 드라마 ‘신조협려’의 소용녀 역과 영화 ‘천녀유혼’의 섭소천 역 등을 통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륙의 청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온 배우다.

유역비의 청순한 미모는 이미 잘 알려져 왔다. 평소에도 유역비의 단아한 외모와 뽀얀 피부, 꾸밈없는 소탈한 매력이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유역비는 중국 영화 ‘홍안로수’에서 동남아 최대 기업의 유일한 남성 후계자이자 청년 화가 쉬청쉰 역을 맡은 비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만 끝내 겉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한중 톱스타 비와 유역비의 협연, 영화 ‘홍안로수’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월 중순 중국 현지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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