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IT혁신 리포트> 초소형 리튬이온전지 독보적 조립기술 보유
루트제이드
 김영덕 대표
리튬이온전지 시장은 전기자동차와 전력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하는 중대형,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초소형 전지시장으로 세분할 수 있다. 조립기술 양산성의 한계로 인해 대부분의 전지업체가 초소형 전지시장보단 중대형이나 중소형 전지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루트제이드(대표 김영덕, 조윤형)는 반대로 초소형 전지 개발에 집중했다. 그리고 세계 유일의 초소형 전지개발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루트제이드는 전 세계에 특허를 출원한 ‘Encapsulation’이라는 독특한 조립기술을 통해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Encapsulation’은 양극판에 분리막을 열융착해 일체화 시키고 양극판 및 음극판의 물리적 접촉을 차단해 내부 단락의 가능성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130~200%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으며,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은 해외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500만달러의 특허료를 받고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초소형 전지 양산에 특화된 조립·양산기술은 보청기에 사용되는 일차전지 가운데서도 가장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공기 아연 전지를 대체할 ‘PowerHear’ 이라는 보청기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의 디자인 요구에 맞게 다양한 형상의 전지도 조립할 수 있는 전자동 양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Fossil’의 ‘Wrist watch’ 등에 제품을 양산·납품했으며, 현재 ‘Garmin’ ‘Seiko’ ‘Epson’ 등의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원통형, 사각형, 코인형으로 한정된 전지 형상을 루트제이드가 보유한 조립 기술을 통해 반원형, 삼각형 등 모든 형태의 전지 조립을 가능하게 했다. 루트제이드는 자신만이 보유한 독특한 조립기술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초소형 전지시장의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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