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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첨단 실리콘벨리에 한강 조망권까지!

코람코 자산신탁이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상암월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면적 38.15㎡, 45.72㎡, 68.43㎡로 나뉘어 있으며 총 325실이다.


마포구청역 도보 1분 이내에 자리한 ‘상암월드시티’는 주요 방송국과 대기업 등을 비롯, 800개 기업의 전문직장인들 7만명과 2015년 입점하는 백화점, 마트, 극장, 쇼핑센터 등 1만명은 물론 다양한 업계에 근무하는 이들 약 12만 명 이상이 입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소형 오피스텔이 부족하고 상업지가 없어 서울시와 마포구가 연구 끝에 마련한 부지에 오피스텔 타운을 형성하는 곳인 만큼 향후 임대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공실 우려 없이 월세는 물론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 수요의 증가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는 취득세를 면제하고 양도세도 5년간 면제해 준다. 극장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도매시장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불광천과 한강시민공원 등이 근처에 있어서 쾌적한 삶의 질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풀퍼니시드시스템을 적용해 생활의 편의를 높였고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에어컨, 32인치 벽걸이TV,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침대, 블라인드까지 풀옵션 제공되므로 임차인은 가구 없이 입주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상암월드시티’의 준공은 2014년 7월말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호수를 지정하고 신청금 입금 순서로 진행한다.


문의: 02-6049-1220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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