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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디아이 계열사임원도 주가 상승에 차익실현…스톡옵션 행사도 줄줄이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디아이의 주가 급등에 친인척에 이어 계열사 임원도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스톡옵션 행사로 24만주 가량의 추가 상장도 예정돼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계열회사 감사인 경효현씨는 전일 보유중인 디아이 주식 5만2026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평균 처분가는 7631원이다.

경효현씨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3월까지는 디아이 이사로 재직했으며, 지난 201년 3월 계열사 임원으로 선임되면서 주식대량보유보고를 한 바 있다.

임원들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도 줄줄이 이어졌다.

디아이는 권태근 부사장을 비롯해 이병열 이사, 조윤형 상무, 이관종 전무와 계열사 임원인 심영일, 조창현, 홍성관씨 등이 스톡옵션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는 1940원으로 지금 차익실현에 나선다면 전일 종가 7840원을 기준으로 수익률은 무려 300%가 넘는다.

스톡옵션이 행사된 23만9000주는 다음달 1일 시장에 상장된다. 남은 스톡옵션도 행사된다면 물량 부담은 다소 있을 수 있다. 디아이는 지난 2004년 임직원 62명에게 스톡옵션 146만 4000주를 부여한 바 있다. 전체 발행주식수의 4.7%에 달하는 물량이다.

hu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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