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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中企 ‘원스톱 지원신청제’ 도입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기획재정부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지출 원칙과 관리방식을 기존의 사업 중심에서 기업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중소기업 재정지출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재정지출 효율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방식 도입, 중소기업 지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자금ㆍR&D 등 분야별 지원한도제 운영 등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도입 ▷중소기업 지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중소기업 지원 한도제 도입 등이다.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재정지출 효율화 방안이 시행되면 중소기업은 그동안 사업신청을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했으나 이제부턴 1개 기관 방문으로 개별기업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신청이 편리해지고 기업특성에 맞게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개별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성과관리가 가능하고 정부 수혜를 받은 중소기업의 지원 이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특정기업에 대한 과도한 지원을 방지함으로써 재정지출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별기업별 지원한도제 도입으로 발생되는 여력 재원도 그간 자격은 충분했으나 상대적 경쟁에 밀려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 중소기업 재정지원 전체 규모는 12조3000억원이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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