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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임 회장에 송상현 씨
유니세프(UNI CEFㆍ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신임 회장으로 현 부회장인 송상현 ICC(국제형사재판소ㆍ사진) 소장이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박동은 현 사무총장과 현 이사인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이, 새 사무총장으로는 류종수 전 유엔재단 고문이 각각 선출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설립부터 18년간 함께해 온 현승종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새 회장단과 사무총장은 다음 달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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