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26일 오후 3시 지하 1층에서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이병윤 구의회 의장, 박희수 부구청장, 김갑식 공무원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란도란 커피전문점’ 개장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구청 지하 1층 매점과 야외공간 134.3㎡(약 40평)를 리모델링해이날 개장한 도란도란 커피전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