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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하이마트 대신…검찰로 가요
선종구(65·가운데) 하이마트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다. 검찰은 선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부분에 대한 상당한 증거자료를 갖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상섭 기자/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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